"왜 과체중 시누이랑"…미나, 7년째 악플→직접 박제+해명ing [엑:스레이]
가수 미나가 악플을 보고 해명에 나섰다. 이번에도 악플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았다. 미나는 최근 남편 류필립의 누나와 함께 찍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의자에 앉아 있다가 댄스 챌린지를 함께 하는 내용으로, 미나는 화장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으며 시누이는 바나나를 먹고 있었다. "관심사가 다른 올케와 시누이"라는 글과 '시누이(37), 올케(53)'이라는 나이
- 엑스포츠뉴스
- 2024-08-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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