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호 합류' 로버트 패틴슨 "'다이어트 중독' 인정..2주간 감자만 먹어" 충격 [Oh!llywood]
영화 '트와일라잇', '배트맨'의 스타이자 메이저와 마이너 장르를 오가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영화 배역을 맡을 때 느끼는 깊은 두려움과 다이어트 중독을 겪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37세의 패틴슨은 최근 '인터뷰' 잡지를 통한 작가이자 코미디언인 조던 퍼스트먼과의 대화에서 자신이 맡는 배역과 관련해 "나는 굴욕에 대한 깊고 깊은 두려움을 갖고
- OSEN
- 2023-09-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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