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 샤를리즈 테론 "18kg 감량, 다신 '몬스터' 같은 영화 안 찍어" [Oh!llywoo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샤를리즈 테론이 다시는 체중 변화가 극심한 영화는 찍지 않겠다고 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진행한 패션지 인터뷰에서 “다시는 영화를 찍으며 체중 40파운드(18kg)를 빼진 않을 거다. 절대로. 내가 27살 때 ‘몬스터’를 찍었다. 금방 30파운드(13kg)를 뺐다. 세 끼 식사를 거르기도 했다”
- OSEN
- 2023-08-2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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