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된' 포스트말론, 다이어트 마약설 재차 부인 "다만.." [Oh!llywood]
미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힙합아티스트인 포스트 말론(27)이 체중 감소에 대한 우려 속에 약물 복용설을 다시금 부인한다. 포스트 말론은 '왜 그렇게 살이 많이 빠졌는지'에 대한 대중의 질문이 계속되자 2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를 해명했다. 그는 글을 통해 "마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현재 투어에서 공연하는 것이 매우 재미
- OSEN
- 2023-04-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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