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둘째 아들이라더니 체중 증가하는 속도 남달라 "둘째 낳고 쫙 뺀다"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5일, 최희는 "7자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몸무게. 복이 때도 70 넘었는데 이번에도 가뿐히 넘을 예정. 둘째 낳고 쫙 뺀다... 패디도 못한 못생긴 발.."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업로드 했다. 최희는 둘째 임신 후 계속해 체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몸무게 64.85kg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
- OSEN
- 2022-12-0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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