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cm·52kg' 저체중 어쩌나…"다 감안해"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마른 몸매를 인증했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얀"이라는 타이틀로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누리꾼은 "언니 지금 몸무게 뭐에요"라며 서하얀의 체중을 물었다. 이에 서하얀은 직접 체중계 위에 올라 사진으로 담아 눈길을 끌었다. 체중계에는 52.6kg이 기록돼
- 엑스포츠뉴스
- 2022-09-28 07: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