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김영란, 10kg 감량하더니 "30대 딸과 옷 같이 입어"
배우 김영란이 요요 없는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해 10월 60대 후반의 나이에 1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영란이 명품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올 블랙 원피스로 차려입은 김영란은 67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핏을 선보이고 있다. 70~80년대 대표 미녀 배우로 유명세를 떨쳤던 김영란은 60대의 나이에
- 스포티비뉴스
- 2022-08-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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