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12kg 빼더니 느껴버린 다이어트의 맛..또 뺀다
한혜연 인스타그램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의 맛을 제대로 느꼈다. 15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기 전 동네 한바퀴 가시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광복절 연휴에도 운동을 빼먹지 않고 하는 한혜연이 담겼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레깅스를 입은 한혜연은 비가 오기 전 동네 한바퀴를 걸으면서 유산소 운동을 마무리했다. 1
- OSEN
- 2022-08-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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