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수척해진 비주얼…다이어트 위해 회식까지 포기?
코미디언 이국주가 다이어트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10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빅' 녹화 끝나고 회식 말고 테니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땀을 뻘뻘 흘리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겼다. 헝클어진 머리와 수척해진 비주얼이 그가 얼마나 열심히 운동을 했는지 알려준다. 회식을 포기할 정도로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국주
- 엑스포츠뉴스
- 2022-08-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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