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54kg까지 감량 후 광고주도 따봉..한의사 남편 "이쁘다 울이쁘니"
장영란 인스타 장영란이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중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광고주님께서 엄지 손가락 #따봉 할 수 있게 오늘도 #이한몸불사르리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사랑
- 헤럴드경제
- 2022-05-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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