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댁' 하재숙,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힘든가.."아무 생각하고 싶지 않아"
하재숙 인스타그램 배우 하재숙이 지친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24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하재숙은 사진과 함께 "멍.. 아무 생각하고 싶지 않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하재숙은 안경을 쓴 내추럴한 모습이다. 하재숙은 다소 지친 듯한 눈빛으로 멍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하재숙은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 헤럴드경제
- 2022-05-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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