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9kg 감량했다더니 너무 말랐네..치마가 남아돌아
효연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보여줬다. 20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울셀카를 게재했다. 효연은 사진과 함께 "얼마만에 소원 응원 들으면서 무대한 거야. 좋았어 반가웠고. DEEP 불타오르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효연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세련된 룩을 보여준다. 효연은 9kg 감량 후 개미허리가 됐다. 치마의
- 헤럴드경제
- 2022-05-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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