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고은아 "42kg→65kg 체중 증가, 죽었으면 좋겠다더라" 악플에 눈물 ('빼고파')
사진=KBS '빼고파' 방송 화면. 배우 고은아가 악플로 상처 받았던 사연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빼고파’에서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 2일차 합숙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신영은 복근, 옆구리 살을 뺄 수 있는 ‘1,2,3 운동’을 알려줬다. 그는 “10년 동안 유지를 하고 있는데 그사이에 유혹이 없었겠냐. 감
- 텐아시아
- 2022-05-1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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