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직접 다이어트 차 만들어준 병원장 남편에 찐감동 "53키로 가보자"
방송인 장영란이 직접 다이어트 차를 만들어 준 남편 한창에게 '찐' 감동을 받았다. 장영란은 28일 개인 SNS에 "여보야 이게 모야? 너무 감동. 살 빼야한다고 고군분투하는 저를 위해 다이어트에 좋다는 돌외잎으로 저만을 위한 차를 만들줬어요. 캬 맛있다"란 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이어 "어제 만들어줘서 어제도 먹구 오늘도 출근해서 먹구 왠지 살이 빠지
- OSEN
- 2022-01-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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