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 감량 후 물오른 미모 "변비약으로 살 빼기도"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뺄 때 사실 약국에서 무작정 변비약 사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효소 먹고 나서 그때 제가 미쳤었나 싶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최준희는 몸무게 96㎏에서 52㎏까지 감량했다고 직접 밝힌
- 엑스포츠뉴스
- 2022-01-2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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