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32kg 감량해도 야식은 못 참아 "치킨 두 마리"
개그우먼 황신영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야식을 흡입했다. 황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밤에... 치킨 두 마리..ㅋㅋㅋ 주말 육아 파이팅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영은 치킨 두 마리를 시켜놓고 한 마리씩 먹어치우고 있다. 고된 육아 즐기는 야식의 즐거움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 엑스포츠뉴스
- 2022-01-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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