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뺀' 여현수 "병원서 죽고싶냐→다이어트로 인생역전" 배우 복귀선언(종합)[Oh!쎈 이슈]
배우 여현수가 배 나온 아저씨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여현수는 25일 오전 개인 SNS에 “이 정도면 배우해도 되겠는데? 병원에서 죽고 싶냐는 얘기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16kg 빼고 나니 진짜 인생이 바뀌네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20년 전 미소년까진 아니라도 40세에 이 정도면 꽃중년은 되지 않을까요?”라며 “#다이어트성공 #16kg감량
- OSEN
- 2021-10-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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