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경력 40년' 윤영미 아나운서, “요요 없이 다이어트 종지부 찍겠다”
윤영미 아나운서가 40년 체중관리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윤 아나운서는 198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커리어를 시작, 37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나운서 경력이 37년인데 다이어트 경력이 40년. 이제 그만 끝내자! 남들은 안 쪄 보인다는데 이제 배가 의상으로도 커버가 안 되네. 나이가
- 텐아시아
- 2021-10-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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