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뱃살 고민 있죠" 다이어트 시작
아나운서 윤영미 가 다이어트 전문 기업과 함께 체중감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20일 오전 SNS계정을 통해 "아나운서 경력이 37년인데 다이어트 경력이 40년. 이제 그만 끝내자!"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어 화려한 인생을 위해 체중조절에 나선다고 전했다. 그는 평소 말못한 고민도 이번 기회에 모두 말하겠다며 그동안 해온 체중감량 관련 다양한
- 스타데일리뉴스
- 2021-10-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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