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 윤영미 아나, 늘어진 뱃살에 다이어트 결심 "의상으로 커버가 안돼"
윤영미 아나운서가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보디라인까지 공개했다. 윤영미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나운서 경력이 37년인데 다이어트 경력이 40년. 이제 그만 끝내자! 남들은 안 쪄 보인다는데 이제 배가 의상으로도 커버가 안 되네"라며 "나이가 60이라고 체중도 60이면 어쩌라는 거지? 나이는 못 줄여도 체중은 줄여야지! #인생은60부터 #다이어트는
- OSEN
- 2021-10-20 09: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