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10kg 감량하더니 셔츠 단추 풀어헤치고 남편룩 완성.."뽀항항"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24일 오후 제이쓴은 개인 SNS에 "오랜만에 짬나서 성수동 왔다. 빵 먹으러 왔다 뽀항항"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성수동에 위치한 한 빵집 앞에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제이쓴은 청바지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면서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 역시 팬들
- OSEN
- 2021-09-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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