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다이어트 하루만에 재도전 "중국집 저녁 식사에서 무너져"
이윤진 스토리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다이어트에 재도전했다. 24일 오전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사진과 함께 "어제 결국 다이어트 1일차. 중국집 저녁 식사에서 무너졌지만, 오늘 다시 1일"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군고구마로 체중 관리를 하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
- 헤럴드경제
- 2021-09-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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