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출산 후 인생 최고 몸무게 71.1kg 인증 "다이어트 시작"
나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나비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23일 나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대체 모유 수유하면 살 빠진다는 말은 어디로 간 거죠?"라며 "분명히 4개월 전에 아기를 낳았는데 왜 배는 그대로고 육아하느라 종일 굶다가 몰아서 먹다보니 몸무게가 빠지기는커녕 몸은 점점 더 붓고 컨디션은 최악에
- 뉴스1
- 2021-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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