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김영란, 6kg 다이어트 성공에 "노년에 건강하게 살 수 있다"
6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도전해 체중 6kg 감량 소식을 전한 배우 김영란이 다이어트를 한 이유를 밝혔다. 김영란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변에서 60대 나이에 그냥 살지 무슨 다이어트를 하냐고들 하는데 60대가 노년이라는 건 옛날 말이다. 100세 시대에 60대면 아직 중년이다. 중년의 나이에 자기 관리를 잘 해야 그 뒤에 진짜 노년이 됐을
- 스포티비뉴스
- 2021-08-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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