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164cm 43kg, 다이어트 NO"
배우 이유비(32)가 '164cm, 43kg'이라는 신체 프로필을 공개하는 한편, 좋아하는 배우 허광한을 꼽았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질의응답 기능을 설정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평소 요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끈 이유비는 '언니도 다이어트라는 걸 평소에 하나요'라는 질문에 "요즘은 안해요"라고 답했다.
- 스타투데이
- 2021-08-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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