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탈색하면 광야 갈 줄"…'16kg 감량'에도 닿지 못한 넥스트 레벨 [TEN★]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아이돌 같은 신비한 매력을 뽐냈다. 서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탈색만 하면 광야로 저절로 떠나질 줄 알았어"라며 "안 떠나짐"이라며 그룹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의 가사를 연상케 하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유리는 탈색으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시도한 듯 하지만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 텐아시아
- 2021-07-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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