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10kg 감량하더니 다른 사람 같아..날이 갈수록 댄디해
제이쓴 스토리 제이쓴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사진과 함께 "이슨스 집에 온제 가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차량 안에서 모자를 착용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는
- 헤럴드경제
- 2021-07-2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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