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10kg 빼더니 유지태?..다이어트로 성형수술 효과 본 ★[Oh!쎈 초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살을 쏙 빼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했다. 자칭 유지태, 타칭 이석훈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갖게된 것. 4주 만에 10kg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성형수술 못지않은 효과를 누리고 있는 장성규다. 스타들의 다이어트는 언제나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관심사다. 다이어트 전, 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도 자극을 주고
- OSEN
- 2021-07-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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