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다이어트 후 다시 섹시 여왕..아찔한 시스루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아찔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스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속옷이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격렬하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그녀는 다이어트 후
- 헤럴드경제
- 2021-06-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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