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cm·62kg' 김영란 "66세 인생 최고 체중…체지방량 27kg 경악"
탤런트 김영란이 6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를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77년 영화 ‘주고 싶은 마음’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던 김영란은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배우라는 직업으로 인해 한번도 다이어트를 놓고 살아 본 적이 없었다”며 “항상 작품을 들어갈 때는 집중적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가 작품이 끝날 때면 다시 요요가 와서 체중이 늘어나는
- OSEN
- 2021-06-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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