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kg’ 정경미, 산후 다이어트로 점점 예뻐지네..♥윤형빈도 ‘미소’
개그우먼 정경미가 산후 다이어트를 하며 점점 예뻐지는 비주얼을 뽐냈다. 정경미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1호가 될 수 없어’ 9호 부부”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경미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장에서 남편인 개그맨 윤형빈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정경미는 지난해 12월 둘째 딸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
- OSEN
- 2021-05-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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