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子민이, 10kg 감량 '요섹남' 비주얼…흐뭇한 엄마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오윤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민 군의 사진을 올리며 "요섹남"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오윤아 아들 민 군은 앞치마를 입고 전을 부치는 모습. 한껏 집중한 채 정성스럽게 전을 부치는 민 군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10kg 감량을 목표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한다고
- 엑스포츠뉴스
- 2021-04-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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