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역시 최고의 성형=다이어트..관리의 중요성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리즈 경신 미모를 자랑했다. 1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일은 농담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가 드러난 배꼽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 헤럴드경제
- 2021-03-1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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