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13kg 감량 후 훈남 됐네..아빠도 놀랄 훈훈美
그리 인스타그램 래퍼 그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스하다. 안녕 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회색 후드를 뒤집어 쓴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뿔테 안경을 쓴 그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러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13kg을 감량한 그리는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처럼 훈훈하고 잘생겨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 OSEN
- 2021-03-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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