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홍지민 "몸은 49세 마음은 29세…갱년기 준비" [전문]
배우 홍지민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지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머리 염색하러 갔다가 앞머리 커트 몸은 49세 맘은 29세"라며 "격하게 놀러가고 싶지만 전 운동하러 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앞머리를 자른 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 엑스포츠뉴스
- 2021-01-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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