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홍지민 "비만=국민병, 의외로 많아" (엄지의제왕)
배우 홍지민이 비만을 국민병으로 꼽았다. 19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新국민병 지방간을 잡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소유진은 "국민병하면 떠오르는 질병 어떤 게 있을까?"라고 화두를 던졌다. 이에 홍지민은 "옛날에 앓았던 병"이라며 "비만이다"고 답했다. 홍지민은 과거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의사에게 "깜짝 놀랐죠? 아
- 엑스포츠뉴스
- 2021-01-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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