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류담, 미쉐린 고급 식당 사위 됐다…지난해 5월 재혼 [종합]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재혼 소식을 알렸다. 15일 류담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공식 입장을 통해 "류담이 지난해 5월,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류담의 아내가 역전회관 대표의 딸이 맞다"고 덧붙였다. 역전회관읜 4년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유명식당이다. 류담과 아내의 만남은 2019년부터였다. 류담은 따뜻
- 엑스포츠뉴스
- 2021-01-1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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