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13kg 체중감량→췌장염 진단 "자신 돌보지 않았다" [엑's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과다한 체중 감량으로 췌장염에 걸린 사실이 밝혀졌다. 9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넷플릭스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를 위해 약 28파운드(12.7kg)를 감량 후 췌장염으로 입원했다. 조지 클루니는 극심한 복통으로 병원에 급히 이송되었으며, 췌장염 진단을 받은 후 병원에서 며칠을 보내야 했다고. 조지 클루니
- 엑스포츠뉴스
- 2020-12-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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