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조지 클루니, 13kg 감량 후 결국 입원.."췌장염으로 몇 주 고생"[Oh!llywood]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영화 촬영 중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입원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9일(현지시각) 영구 매체 미러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넷플릭스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를 위해 28파운드(약 13kg)를 감량하던 중, 췌장염으로 입원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종말을 맞이한 지구에서 살아남는 천문학자 역을 맡기 위한 보고를 4일 앞두고
- OSEN
- 2020-12-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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