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子와 옥수수 먹고 곤약면다이어트.."칼로리 낮은 건 맛 없어"[★SHO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노래교실 취소. 집에서 복닥복닥. 아기랑 옥수수 삶아 먹고(두 개를 뚝딱) 죄책감에 곤약누들면. 나쁘진 않지만 칼로리 낮은 건 맛이 없다는 진리를 다시 확인. 저녁엔 뭐 먹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현진의 아들이 바닥에 앉아서 옥
- OSEN
- 2020-11-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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