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세아들 난장판 효과인가…62kg 다이어트후 예뻐도 너무 예뻐
코미디언 정주리가 물오른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해보았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호피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정주리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살을 빼기 위해 소식했지만 음식 흡입 후 62kg이 됐다며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한 그는 몰라보게 예뻐진 비
- 스포티비뉴스
- 2020-10-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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