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감량' 빅마마 이영현 "비만으로 임신성 당뇨 진단...너무 힘든 시기"
빅마마 이영현이 33kg 감량 후 촬영한 CF가 공개되며 이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CF에서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다이어트 전 이영현의 모습이 보여지며 “빼면 예뻐질거란 소리 언제까지 듣기만 할래”라는 멘트가 나온 후 검은색 원피스를 차려 입고 33kg을 감량한 이전 모습과는 완벽하게 달라진 이영현
- 헤럴드경제
- 2020-10-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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