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39kg 저체중 탈출했나…그래도 깡마른 '하의실종 패션'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마른 몸매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내 사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맨투맨 상의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신민아가 가늘고 긴 다리를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민아는 지난달 162.1cm 키와 몸무게 39.0kg를 인증하며 "드디어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 3
- 스포티비뉴스
- 2020-10-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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