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셋맘' 정주리, 다이어트 선언 "60.6kg→62kg, 늘 그랬듯 다시 시작"
정주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이어트를 알렸다. 2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언니들과 브런치데이트. 살빼려고 이틀 소식했는데.. 그래서 오늘 아침 몸무게가 60.6 이었는데.. 오늘도 잘버텼으면 낼은 60안으로 진입 할수있었는데.. 쌀국수먹고 떡볶이먹고 초코빵먹고 집에 와서 쟀더니 62네.. 늘 그랬듯이 다시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 헤럴드경제
- 2020-10-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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