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20~30대 무리한 다이어트”→42살 부러질 듯 극세사 각선미 “눈바디 체크”[종합]
방송인 안혜경이 부러질 듯한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마음껏 즐길테얏!”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상 소소한 행복 하루 데일리룩 거울샷 다이어터 눈바디 체크 중”이라며 거울에 비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안혜경은 반바지, 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
- OSEN
- 2020-09-24 07: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