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조세호 30kg 감량…상의 탈의 전 “보고 후회하지 마요” 경고(웃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조세호가 30kg을 감량한 후 바디 프로필을 제안 받았다. 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프로 다이어터로 거듭난 조세호가 다이어트 결과를 받아 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세호는 6개월만에 체지방만 17.7kg 감량했다는 소식에 웃었다. 트레이너는 “정육점에서 삼겹살 한 근 사면 어느 정도 되냐”며 “30근을 뺀 것”이라
- 헤럴드경제
- 2020-08-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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