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호중 "'미스터트롯' 때 밑천 드러나는 게 느껴졌다..12-13kg감량"
‘트바로티’ 김호중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인간 메로* 변신’ 때문에 트로트 가수의 길을 포기할 뻔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고민에 빠졌을 때 경쟁자 임영웅-이찬원 등 동료들의 도움을 톡톡히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오늘(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OSEN
- 2020-08-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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