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채정안 "테크노 요정 당시 47kg…라면 먹으며 체중 관리"
배우 채정안이 과거 가수로 활동할 당시, 남달랐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은 관리를 위해 라면을 먹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1집 때 테크노 요정이었는데 하루에 8시간 씩 연습을 했다"며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지금보다 7kg 정도 덜 나갔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7-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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