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세션` 신구 "7kg 감량, 배역 위해…나에게 기념비적인 작품"
‘프로이트’와 ‘루이스’의 세기적인 만남을 통해 ‘신의 존재’를 묻는 도발적인 연극 '라스트 세션(Freud's Last Session)'이 드디어 오늘(10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린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미국의 극작가 마크 세인트 저메인(Mark St. Germain)이 아맨드 M. 니콜라이(Armand M. Nic
- 스타투데이
- 2020-07-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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