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술 다이어트로 살쪄…52kg→60kg"(`라디오스타`)
배우 고은아가 활동을 쉬는동안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도른자’ 특집으로 꾸며져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은아는 솔직한 입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는 "집에서 속옷을 입고 다닐 순 없어서 비키니를 입고 다닌다"면서 "제 몸매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비키
- 스타투데이
- 2020-07-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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